
현재 공개중인 로그원의 프리퀄 안도르 시즌2
시스의복수, 로그원, 제다이의 귀환 등에서 등장한 근본 캐릭터 몬 모스마
작중에서 반군에 자금을 대기 위해 자기 예산을 제국이 모르게 빼내줄 사람을 찾았지만 대가로 자신의 딸을 정략 결혼 시키고
또 옛 연인이었던 테이 콜마가 자신을 위해 반군을 돕다가 사업에 지장이 생기고 그만두려는 상황이 오자 같은 반군 동료에게 암살당할걸 알게 되면서 정신이 나가게 되고
모두가 기뻐하는 화려한 결혼식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혼자만 정신이 나가서 미친듯이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옴

봉준호 영화 마더의 결말의 관광 버스 댄스씬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많음
아직 인터뷰 등에서 명확하게 언급된것은 아니지만 위 장면을 오마주했을 가능성이 큼
심지어 스타워즈 공식 채널에서는 위 장면의 1시간짜리 버전도 업로드함
갓준호 그는 도데체...








[전통] 혼례식인데 뭔 디스코뽕짝이 나와서 얼척이 없던 장면
근데 저게 몬모스마 스트레스와 결부된 음악인걸 알게되니까 다른 인물들 상황 교차편집때도 계속 이어지는데도 안 짜침;
https://youtu.be/3YMFs7NPj7I?si=pGOGCykU2ixQPPWn
이거 리믹스한거라서 좋긴 하던데
음악 자체의 호오 이전에
아 그래 저긴 지구가 아니구나 싶었던 문화표현ㅋㅋㅋㅋㅋ
역광 아래서 춤 추는거 보고 마더인가? 했더니 바로 마더 나오네
자신을 괴롭히는 번뇌를 잊고자 반억지로? 실성해서 추는거라는 맥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