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KT 유심 해킹 사건이나
기존 국내 이통사의 논란, 사건사고 등
사용자 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는 짓만 골라하느라
인터넷에선 "경쟁력 있는 미국 통신사가 들어와야~"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사실 한국 이통사가 나쁜짓을 어디서 배웠냐면
미국 통신사들한테 배운거임
예를들어 2024년 7월, 미국 1등 이통사인 AT&T에서
사용자들의 통화 및 문자 기록, 위치 등이 해킹당했다고 공지함
근데 사건은 2024년 4월에 발생함,
왜 근데 해킹 당하자마자 공개 안했냐고?
AT&T 가 해킹당했다고 안알릴게
한걸 미국 법무부에서 두번이나 인용해줌
물론 유심 해킹이랑 통화기록 유출에는 차이가 있지만
SKT가 해킹 사실을 3일만에 밝혔음에도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는데
미국은 그냥 법무부가 3개월이나 발표 늦추는걸 인정해줌
사실 미국인들이 이통사에 가장 빡치는건 그게 아님
한국도 이통사에서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특정 요금제를 단종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은 이게 훨씬 더 자유로워서
예를들어 50달러의 무제한 요금제가 있다면
이 요즘제를 4~5년 뒤에 단종시키고 가격을 인상함
잘 쓰고 있던 요금제를 갑자기 5~10달러쯤 더 내고 써야 하니까
통신사에선 새 요금제랍시고 다시 55달러짜리 요금제를 출시해서
이 요금제에 새로 가입하게 만든 다음에
이 기회에 새 폰을 사라고 영업함
통신사 입장에선 요금제 안바꾸는 애들한텐 인상된 요금 받을 수 있고
요금제 바꾸러 온 애들한테는 새 폰까지 팔아먹을 수 있어서 무조건 이득인 구조인데
이게 미국에선 합법임







미국이면 어쩌고 특) 미국의 자본주의에 좌절 당함
난 미국에서 몇백년 판결 받고 감옥 간 놈들
몇 년만에 밖에 나와서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 사례들 보고
환상을 많이 접었음
대부분 나쁜짓은 일본 미국에서 배워왓다..
군대에서도 말도안되는 부조리가 대부분 일본에서 건너오고 어? 일본에는 없는 부조린데..? 하면 미국에서 넘어온거더라
한국 해병대의 악습 단어는 일본에서 나오고 행동은 미국에서 나왔지...
의외로 직각식사 부조리는 미국에서 옴
skt 유심정보 해킹사건은 차원이 틀려
내폰을 다른사람이 복제할수있다는거야
해킹 문제의 고저와 상관없이 미국은 그냥 소비자한테 안알려도 됨
그리고 유심해킹만으로 복제폰을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임
그럼 유심왜 바꾸라고 해 ? ㅋ
복제폰을 만들 수 있어서 바꾸라고 하는게 아니라
유심 기반으로 하는 통신사 인증 서비스를 중간에 가로챌 수 있어서 교체하라고 하는거야
문자인증이나 전화 인증 등
skt인증 이제 안되자나 뉴스에 나옴
인증을 중간에 가로챈다는건 다른사람이 같이 쓰고있다는거지 ㅋ
이제 미국같으면 소송이 어쩌구 하는것도 그냥 멍칭한거 티내는 수준이지. 그 잘난 미국법 독재자에게 깨갱하는거 실시간 방영중인데
소송=민사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형사가 아닌 민사로 개인이 변호사 구해서 자력구제 해야만 함
한국이 사기범죄의 천국이란 소릴 듣는 것도 사실 미국이면 민사로 가야할 건을 우린 온갖 자잘한 것도 형사로 받아주기 때문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