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챙 :
배우 본인도 불쾌해한 인종차별적 묘사
+
누가 봐도 칭 챙 총에서 따온 듯한 이름

킹슬리 샤클볼트 :
캐릭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데
족쇄 + 나사라는 성씨에서
흑인 노예에서 파생된 듯한 성씨로
어느정도 논란이 있음.

내기니 :
인도 신화에서 파생된 캐릭터인데
인도와 전혀 상관 없는 동아시아풍 캐릭터
+
그러면서 작가는 '인도네시아 신화'고
인도네시아에도 중국인이 산다고 주장하고 일축

이번 해리포터 드라마가 영화판과 달리
'롤링 여사의 의향이 잘 반영된' 작품임을 감안하면
분명 별 생각 없을 캐스팅인데도
흑인 스네이프 캐스팅은 찝찝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듯.
PC의 문제가 아니라, 스네이프 캐릭터가
약 제조 + 왕따 + 추종자 등등
부정적인 캐릭터가 섞인 안티 히어로 캐릭터라..
암만 봐도 롤링 특유의 타인종, 타 문화에 대한
몰이해 + 편견이 섞인 캐스팅일 수도 있겠다는
그런 의문이 좀 들기는 함.



근데 드라마에 작가가 관여함?
ㅇㅇㅇ 이미 신동사 영화판부터 작가가 각본 쓰고 관여하고 다 해왔음.
개인적으론 롤링 개입으로 치자면 더 의아스러운게, 롤링은 자기가 깊이 관여한 신동사 주역들은 죄다 백인 미남미녀들로 채워놨음.
더군다나 스네이프는 롤링 애캐(물론 선은 긋지만, 그럼에도 밀어주는건 밀어주는것도 사실)다보니
난 솔직히 저 캐스팅 듣고 뭐지 신동사 실패로 롤링 지분 쫙 빠졌나? 하고 생각했거든.
일단 롤링 본인이 총괄 프로듀서고 원작과 본인 의향에 더 가깝게 만들거라고 천명 했으니, 저 캐스팅도 롤링 의향이 들어간 캐스팅이라 봐야..
그럼 뭐 크윽 롤링의 뻐킹 레이시즘을 배우의 연기력이 이겨낸건가 이런건가ㅋㅋㅋㅋ
아니 내기니가 애니마구스였어?
그거하곤 좀 다름. 뱀으로 변형되는 저주에 걸린거라 자아가 내기니에게 먹힌 셈
뎃..? 신동사에 나온 설정임 혹시?
ㅇㅇㅇ 신동사에서 추가된 설정.
크아아악 내가 그래서 몰랐구나
공식이 공식을 망치니 어휴
갠적으론 영화판 제작자들이 롤링 특유의 어설픈 부분을 잘 매꿔줬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