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울트라맨 티가.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디자인을 가진 울트라맨으로.
체조선수의 의상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함.
당시 상당히 센세이션해서 화제가 되었던 디자인으로.
이후에 나온 울트라맨 씨리즈들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함.
최초의 폼 체인지라는 기능을 탑제한 울트라맨인데

완전 빨간색인 상태는 파워 폼으로 힘에 몰빵하는 폼.

파란색은 속도에 몰빵하는 스피드 폼임.

그리고 나중에 극장판에서 검정색 폼이 나오는데 이게 설정이 조금 재밌음.

울트라맨 티가는 원래는 빛의 거인이 아니라 어둠의 거인이었는데
동료 3명과 같이 세상을 깽판내고 다니는 사악한 거인이었음.
근데 어떤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파란색 거인과 빨간색 거인의 힘을 빼앗아 흡수하고.
3명의 거인을 포함한 자기 자신을 봉인함.
빨간 거인과 파란 거인의 힘을 흡수해서 된게 이 형태고.
검정색이 사실 원래 본인의 모습이었다는 이야기 ㅋㅋ.
인간 세상에 떨어진 외계인이 자기 도와준 할머니한테 효도하는 이야기 같은것도 있고.
재밌는 에피소드 많음.
한번 봐보는거 추천 ㅋㅋ.







티비에서 방영할 때 아침에 저거 보느라 학교도 자주 늦게갔던ㅋㅋ
펩시맨이군
티가에서 유명한 장면 중 하나
천지창조
검정색이 스피드 폼보다 말라보이는건 아무힘도 흡수 안한 상태라서 그런건가
개인적으로 티가가 현실 세계로 넘어오는 에피소드가 최고.
성운상도 탔던가
웃긴게 티비에서 티가 봤을땐 파란색폼은 한 두번만 나오고 나머지 빨강이랑 혼합밖에 안나옴
울트라맨 세계관에선 스피드보단 힘인가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