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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마망...
으아악 아니야
어쩌라는거냐 대체
그래서 좀 노련한 집사들은 적당히 쓰다듬다가 손 뗀댄다
제철 갈치구이 아코같은 것...
날 그때의 애송이가 아니다! 뭐 이런 느낌인가
"아 진짜 엄마 나 이제 애 아니라고!!"
감각 기관이 예민해서 과부하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고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쓰다듬는게 너무좋으니 펀치!
다리우스녀
평소대로의 냥이로군
집사는 내 어머니가 될 존ㅈ.... 으아아 아니야
존나 눈감고 즐기면서 한참 있다가 갑자기 물면서 뒷발질해서 발톱자국 내는게 저런 이유였구만
편하다... 편해... 그런데...
왜 편하고 ㅈㄹ이야!
라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