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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아우구스투스 이야기 인줄 ㅎㅎ
임신한 아내 입장에서 저렇게 까지 먹을 거 챙겨줄 정도면 뭐... 공동 남편 인정이지
쾌락 없는 무한책임
그럼 태어난 애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애비가 둘인건가.
가끔 만나는 친구가 아니라 찐친이 되는 계기네 ㅋㅋ
캬
사람 하나 살렸네
맞음. 임신때 잘 못 해준거... 평생 가드라..
왜 아는지는 묻지 마라
그리고 아이의 대부가 되었다.
사람하나가 아니라
가정하나를 살린셈 ㅋㅋㅋㅋㅋ
제 2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