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밖의 행동에 무슨 숨겨둔 의도 그딴거 없는거 까발려진게 옛날임
1기때도 지금처럼 정신병자였는데 관료들이 어르고 달래고 커트하고 억제해서 딜이 가능한 무슨 협상가 흉내라도 낼 수 있었던 것임
하지만 지금 그 억제기는 본인이 다 없애서 진짜 트럼프의 모습이 나오는 거고
무슨 심모원려 그런거 없이 아메바처럼 지 꼴리는대로 움직이는 놈임
아침말 다르고 저녁말 다른게 왜 그러겠음?
1기때는 이샹하긴 했지만 일관성이 없지는 않았지
벽에 똥칠하는 노망난 노인에게 무슨 숨겨진 의도가 있는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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