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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순애
저러고 오히려 잠자리에서는 존나 약해서 흥분해서 스위치 켜져버린 누나한테 깔려서 마치 10년전의 그 꼬마처럼 누나한테 역으로 ㄸㅁ히며 엉엉 누나 너무 격해요 하고 세 번 쥐어 짜인 뒤 누나 품에서 "...몸만 이렇게 성장하고. 실망하셨죠."라면서 역안 풀린 눈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책을 드러내는데 누나가 그런 남주한테 "아니. 너무 좋았어. 우리 남편."이라면서 미소 짓는 거 보고 싶음
충격받은 척 하지만 내 글에 달리는 추천은 너희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런 상상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연설문 보고 많이 아래로 울었습니다
옆짝비 다 좋은데 휴재가 너무 많아 ㅠ
귀에저거 초등학생들이 달고다니는 방범부저아니냐? 뭐 땡기면 시끄럽게 소리는 나겠다만 왜 저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