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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문화는 1인자가 앉을 자리와 2인자 3인자가 앉을자리만 착각하지않으면됨.
그리고 차는 시발 사람마다 인식하는게 다름. 물론 일반적으로는 조수석은 하급자가 뒷자리는 상급자가 앉는게 정석인데
만약 존나 뚱뚱한 인간이 있으면 그 인간이 조수석가게됨.
이게 꼰대같은데 당하면 은근히 기분나쁨
대학교 동기 태워주는데 당연하단듯이 뒷자석 타면 물론 몰라서 그랬겠지만 기분 뭔가뭔가임
뭔 의전하나
그래서 난 엘레베이터에 들어가면 사각지대로 가지...
차는 옆에서 실제로 갈굼당한 걸 본 적 있음
그것도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