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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안내문으로 닦으란 소리가 아니였어!?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으니 적절한 설교문이군
성탄절의 의미가 이거였구나!
진짜 지옥에서 부처를 만나는 기분이 저렇겠구나.
왼손
왼손을 쓰시오
옛날에 명함한장으로 처리하는 법이라는 글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