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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는 가시내인데 왜 남자애니
마 창원 머슴마가 원래 좀 부드럽다 으이
새끼 꼬추 때라 마
여기 그런 애들 무지 많아
나도 읽다가 아들나와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
???: 전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나도 이 생각 듬 무조건 여자구나 했는데 ㅋㅋㅋㅋ
아빠가 좀 많이 서윗하고마
폭삭 속았수다 떠오르넹
아들이란 단어 없었으면 그냥 딸 얘긴줄 알겠는데.
경상대인가보네 ㅋㅋㅋㅋㅋ
나는 아부지는 말고
밥먹으러 왔는데 아부지 친구 분이랑 직장동료 아자씨들 밖에서 점심 잡수러 오셨다가 버거킹 할인이랍시고 단체로 오셨다가 마주쳐서 얻어먹었음
난 수학여행 휴게소에서 아버지 만나고 즉석해서 용돈받은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