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데스티니드로우 | 20:05 | 조회 6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0:20 | 조회 19 |루리웹
[10]
칼퇴의 요정 | 20:19 | 조회 53 |루리웹
[15]
루리웹-1098847581 | 20:20 | 조회 30 |루리웹
[15]
듐과제리 | 20:19 | 조회 9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0:18 | 조회 30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20:18 | 조회 25 |루리웹
[3]
lskhdwqldhsl | 20:15 | 조회 16 |루리웹
[2]
오줌만싸는고추 | 20:17 | 조회 29 |루리웹
[8]
브라더치즈더블 | 20:15 | 조회 20 |루리웹
[9]
코가네이 니코 | 20:15 | 조회 44 |루리웹
[9]
神威 | 20:09 | 조회 34 |루리웹
[20]
루리웹-5505018087 | 20:14 | 조회 24 |루리웹
[28]
보추의칼날 | 20:14 | 조회 4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5/03/31 | 조회 34 |루리웹
그럼 ai랑 교미해
로봇박이ㄷㄷ
스포츠를 보는 이유가 단순히 완벽한 플레이를 싶다기 보단, 그 완벽함에 다가서기 위한 선수들의 드라마를 보고 싶은게 커서임.
완성도 높은 스포츠를 보고 싶었음 현실의 스포츠보다 스포츠 작품이 더 흥하지 않았겠음?
교미
맞아 그냥 노가리까는것도 재밌다고
그러다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
야짤 커미션은 작가가 대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