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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가 빅 고인돌이었던거임?
저 시대 한반도에 옷 제대로 안입으면 겨울에
다 죽었을테니까?
의외로 고려시대때 까진 한반도가 따뜻했다는 이야기가...
조선시대 들면서 소빙하기 오고 온돌 발전하고 덩달아 고층 건물이 사라지고 뗄감으로 산에서 나무가 사라지기 시작했다함
애초에 고조선이 신석기 청동기 문화임
저거봐 기둥하나 없이 아치로 저 거대한 공간을 만든거
미친거 같지 않음?
수천년간 수많은 건축들의 고민이 저놈의 기둥을 줄이면서 가능한 공간을 넓게 확보하는 고민이었다고
첫짤처럼 가죽 뒤집어 쓰던 때는 언제일까
실과 바늘 발명 이전이니 구석기 전기쯤 되겠지
고대사에선 기승전 이집트 갱장해애앳
고주몽이 고구려 세운해 = 옥타비아누스가 이집트에서 악티움 해전 치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