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안 자고 기다리고 있던 마누라 +85 [7]

댓글(7)

• 노비양반03/29 답글달기

  오빠 지금이 몇 시야 거기 앉아봐

• 병아리좋아03/29 답글달기

  다은이는 들어가있어

• 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03/29 답글달기

  다은이: 고맙다...!

• ZERA246103/29 답글달기

  아! 잘못했어! 잘못했어! 다시는 술 안마실게!!

• 서부던전탐색자03/29 답글달기

  내가 언제 먹지말래?
  12시 전에 오기로 했으면서 연락도 안받고! 어? 몇시야?
  그리고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해?
  지금만 넘기고 보자 그거야?

• 지나가던오덕03/29 답글달기

  저렇게 대기타고 있다가 대판 욕 먹는 것도 욕 먹는 건데
  저러고 들어온 나를 아무 말 없이 싸늘하게 쳐다보기만 하고
  들어가면 그날 밤은 잠 못 잠

• 날구라킥03/29 답글달기

  헤헤 내가 이럴 줄 알고 차에 히터 틀어놓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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