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대영 팬더 | 22:20 | 조회 51 |루리웹
[21]
사료원하는댕댕이 | 22:20 | 조회 24 |루리웹
[11]
루리웹-3840255511 | 22:17 | 조회 53 |루리웹
[14]
저막만 | 22:21 | 조회 20 |루리웹
[37]
센티넬라 | 22:20 | 조회 40 |루리웹
[8]
aespaKarina | 21:52 | 조회 12 |루리웹
[27]
이상성욕성애자 | 22:18 | 조회 9 |루리웹
[6]
루리웹-9582330387 | 22:18 | 조회 63 |루리웹
[9]
Ovent | 22:02 | 조회 38 |루리웹
[6]
오줌만싸는고추 | 22:13 | 조회 36 |루리웹
[7]
클라크 켄트 | 22:14 | 조회 15 |루리웹
[23]
황토색집 | 22:14 | 조회 52 |루리웹
[3]
루리웹-9582330387 | 22:12 | 조회 19 |루리웹
[10]
T-Veronica | 22:13 | 조회 33 |루리웹
[8]
슈가하트 | 22:08 | 조회 1 |루리웹
저거 유튜브야
헐 세상에 나의 무지였군 ㅠㅠ
역시나 부모에게 연락이네
가정폭력에 대한 증명이 어렵다 보니 진짜 '어려운 문제'다 싶긴 함
근데 참 신기하단 말이지
자기 자식을 그래 학대하면
나중에 그게 배로 돌아올거란 생각 안 하나?
60넘기고 가족들한테 버림받고 혼자 비참하게 뒤져야 정신... 아 못차리겠다.
저런거는 이미 부모부터가 갈때까지 간 상태인 경우도 많아서 그런 생각할 때가 아닌 수준인 경우도 많을걸
진짜 가정폭력으로 도망친 아이들이 문제라고하던디
주민등록 뽑아버리면 애들 개인정보까지 떠버리니
주소이전해버린것도 떠버리고
성인의 경우도 부모에게 가정폭력 당한 자녀가 독립한다 해도 등본 떼서 부모가 찾아가 행패 부리는 경우 많지...
요즘은 부모에게 비공개하는 법도 있지만 그것도 피해자가 경찰이나 병원에서 뚜렷한 증명을 해야하고 예전엔 그것마저 없어서 부모에게 추노당한 피해자들이 떨면서 살아야했고
가출했다가 성범죄 당할뻔했지만…“그래도 집엔 안간다”는 아이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47693
집을 떠난 이 양은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돼 있는 청소년쉼터에 입소해 자립을 준비하려고 해도, 부모님이 입소에 동의하지 않고 있어 제대로 된 거처를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거리를 전전하다 집으로 돌아갔다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가출하고 있다. 이 양은 “최근 다시 쉼터에 들어가려 했는데 보호자가 동의하지 않아 입소 못했다”며 “아는 언니 네서 잠시 생활 중인데 이곳도 곧 떠나야 하지만 갈 곳 없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