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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듯이 두들겨패더라ㅋㅋ
역시 데어데블이 진짜 찰지게 잘 패
맨몸액션 고트임 ㄹㅇ
이거랑 킹핀이 바네사 내연남 패죽이는 장면 교차해서 보여주는게 진짜 좋았음
서로 변호사 머독, 뉴욕시장 피스크로 남기로 했던게
결국 데어데블, 킹핀으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
둘 다 내제된 폭력성을 억누르면서 살려고 했는데
결국 그릇이 넘쳐버림 ㅋㅋㅋ
패는데 한대한대가 죽일꺼같은 타격감였음
분명 저 멀리 있었는데
던져진 물건을 잠깐 돌아본 사이에 코앞에 와있는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