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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뭘 배우려고 하는 버릇만 들이면 될 나이인데
저 시절엔 육체적 활동으로 뇌 자극주면서 발달시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책상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저 부모들도 자기들 나름 사랑해서
엘리트급 사교육 해준다고 생각할거야
그러고 망가진 아이가 성인이 되서 반항하고 말을 안들으면 은혜도 모른다고 한탄하겠지
에초에 초등고등 교육 체계가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혼자 똥매려!! 하고 화장실 가면 박수받는나이잖아....
이거면 노후에 돈벌어오는 기계만드는거 같다
앎에 흥미를 가져야 할 나이에
공부자체를 지긋지긋하게 생각하게 만드는거지
부모: 내가 이 비싼 돈 들여 사교육을 하는 게 아이에 대한 사랑이야. 그리고 미래의 선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