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노래
사실 AI일러는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선호되지도 않았고
서브컬쳐에서도 환영받은적은 딱히 없는데
AI음악은 유툽이나 영상매체에서 이미
대중화되고있음.
이미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줄어들어가서
유게서도 딱히 문제삼아야 느끼는 사람이 잘 없는편
마이너에서 마이너만 패고 있는동안
진짜 더 급하게 밥그릇 잃게 생긴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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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무개념짓 하는거 아니면 거부감 가질 명분도 적고.. 결국 현장에서는 쓸 수 있으면 쓰고있으니
ㄹㅇ 이것도 문제임
예술 계통은 진짜 모든 방향으로 공격당하는 중이다.
예술 계통만 그런게 아님. 예술 계통만 눈에 두드러지게 보이고 사람들이 더 충격을 받는거지 전방위적으로 받고 있음ㅋㅋ
사실 예술계통이 직격타를 받고있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받고있는거지 일반 사무업무쪽도 이미 엄청 영향을 받고있지. 완전히 대체될 수준은 아니지만 업무효율을 극단적으로 올려서 이전엔 몇사람이 할 일을 한사람이 다 하게 만들어버리고있어서...
https://youtu.be/k04Y_UqrD40
AI 성우나 글쪽도 써보면 장난 아님.
거기다 온갖 분야에서 발전이 끝나질 않으니 나는 자영업자니까, 나는 육체노동자니까 이러면서 안심할 분위기가 아니더라
진짜 저런거 보고 실실쪼개는놈들 역겨움
노래는 조금 다름 이미 작품 그자체 보단 그걸 부르고 연주하는 사람이 중요하게 되버렸으니까
사실 AI 노래로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사람은 배경음악이나 비트를 찍어 남에게파는 사클 프로듀서들이지
개인적으로 존나 위험해 보임.
사기 공화국에 딱히 별 디메리트도 없이 누구나 잠깐 딸깍하면 고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음.
온갖 사기사건이 난무할 위험이 존나 많아 보임.
노래 이전에 단순 나래이션도 인공지능 이전의 음성합성만 가지고도
인력 상당수를 차지하던 저임금 성우들의 일자리를 파탄내고 임금을 바닥까지 끌어내렸음.
그림계가 이제 와닿으니까 난리인 거지 타 업종은 앞서 경험한 일에 가까워.
하꼬 실용음악 작곡가들은 이미 일자리 다 잃지 않았을까? 그 업계에 속해있지 않아서 사정을 모르겠네...
KBS는 아예 AI 노래 만들어서 내보냄
창팝 베글 치트키였던거보면 그저 그림쟁이들이 유게픽이니까 거기만 가식적으로 발작하는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