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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 25/03/26 | 조회 48 |루리웹
나 직장 다닐때 체육대회 일환으로 부서사람들이랑 등산하러 갔었는데. 여직원 한명이 유독 너무 힘들어하는거야.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아침일찍 모인다고 아침을 안먹고 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른 앉히고선 나 먹으려고 가져온 바나나랑 귤을 입에 쑤셔넣어줬지. 그러면서 아니 등산하는데 빈속이면 어떻하냐고 잔소리하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