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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버지가 죽은후 더 심한 살육이 기다림
성격이 착한데 매우 단호해서 주원장의 브레이크 였음
잠깐 마황후가 전장에서 홍무제를 업고 튀었다고...?
얼마나 강했던것인가...
성격이 선량하고 어질어서
주원장 케어와 내조를 기똥차게했다하지
도적때에서 자라 안하무인인 아들들도
마황후한테는 꼼짝도 못했다하고
난 이해 된다.
집사람과 연애 전에는 사람 때리는거 망설인 적이 없는데
연애 시절에 집사람이 내가 사람 패는 걸 직관 한 후부터 내 안색이 바뀌거나 화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 하얗게 질려서 내 팔부터 잡는 것을 보고 그 뒤로는 집사람이 보는 앞에서는 싸우지 않는다. 사실상 집사람이 내 브레이크 인데 말려주는 사람이 없으면 아마 참지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