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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도 받았어야지!
좀있으면 학문도 받겠구나
저기서 5만원 준것도 걍 이걸로 깔끔하게 끝내자 한거 같은데
물론 어느정도 마음 있으면 이 5만원으로 어디가서 맛있는거 놀아요
무빙을 쳤어야
이정도 플러팅정도는 시도해볼만하네 ㄷㄷ
진짜 조립 잘할것같아서 불렀을 가능성도 있긴하지ㅋㅋㅋ
작성자님 5만원 버신 김에 하겐다즈 5갤런만 사주십쇼
다들 5만원번거에 부러워서 저러는 거야
그 뭐냐
아는 여자가 컴퓨터인가 뭔가 조립해달라고 해서 갔더니
남친이랑 있었고
남친이 "쟤야?"
라고 했던 썰을 본 거 같은데
못생겼군요
근데 보통 5만원을 줄게 아니라 야 뭐 맛있는거 먹고 가라 라고 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