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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쩐다
곡물을 다져서 만든 면
삶거나 구운 생선, 육류
채소와 육류, 고기를 같이 삶은 스프
술...
놀라운 사실) 일본엔 셋다 없어서 다른 나라에서 알려준 뒤에야 생겼다
그래도 3번째는 카스테라 튀김에 설탕범벅으로 먹는 방식으로 독자발전 함
+그래서 일본의 재야 사학자(사실 사기꾼들)들은 대륙에서 열도로 문화가 퍼진 것이 아니라 열도가 대륙에 전파한 것이라는 무논리 억지 주장(행복회로)을 하곤 한다.
사람이 넘어가서 생긴 지역이니 기본세트는 다 들고 가기 마련이지.
대충 일본의 전통음식인 밀푀유라는 만화 짤
그런데 창자에다 뭘 넣어서 먹는건 어쩌다 생각하게 된걸까, 그냥 먹는거면 모를까.
보존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케이싱 재료를 자연적으로 구하기에 창자가 젤 좋아서?
어떻게든 고기를 한점 더 먹고싶다+안쓰는부위라도 고기인데 이걸 어떻게라도 맛나게 먹고싶다의 환상의 콜라보
아무래도 그냥 먹기는 생각보다 힘든 것도 있을거임. 그대로 두면 보존성은 낮고 구울려니 그냥 타버리고. 아무래도 삶는거 아니면 속에 뭘 채워놓는게 제일 좋지
그릇 대용으로 뭘 싸 먹는 음식도 은근 전 세계에 있더라
진짜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음식:
곡물을 물에 풀어넣고 끓인 '죽'
볶음밥도 많음
1,2가 전세계에 퍼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