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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약으로 버팀은 와우
시누이가 언니일꺼다 하고 멕였는데
복숭아 맛있네요 하며 먹은 후 집가는길에 죽을려고 했던게 기억에 남음
사실 점찍고도 다들 알아봄 본인이 몸비틀어가면서 아니라고 한거
근데 소문으로만 들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 ㅋㅋㅋㅋ
난 실시간으로 봤거든
걍 설정부터 시작해서 매 화가 도파민이었어
실제 드라마에선 끊임없이 의심함 저대로 아 다른사람 이시구나? 가 아님
심지어 악녀는 긴가민가하다가 끝까지 의심해서 까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