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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만의 시대 그 자체
낭만과 야만사이 그 어딘가
저때도 쑈가 있었다는 거에 붕알을 탁..!
kbs 부산 워터마크에서 설득력이 생기는...
요즘도 내릴땐 비슷한거같은데...내가 급한건가
요즘은 정차 안 했는데 문부터 열었다가는 누가 언제라도 메모메모 신고신고 해버릴지 모른다는 거 버스 기사들이 제일 잘 알아
운전기사의 시선은 전방주시
이게뭐야. 엄메이징 코리아.
린도 린도 형님들만큼은 아니지만 충격적인 장면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옛날은 아니죠.
아직도 HOT 터보 노래가 귓가에 아련한데 벌써 지나버린 세월만 야속하죠 미치겠죠 기매키죠 팬타-스틱하죠.
그래도 저는 생각보단 안 늙었습니다. 아니라고요? 저 몽키 스패너 있습니다.
이건 대체 뭔 템플릿임
그 인도에서 기차타는 짤이랑 비슷한데...
2010년되기전엔
문 미리열고 정차
출발하고 문닫기 많이 했었는데
싹다 짤린듯
내기억엔 적어도 서울은 안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