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헌터 바이든은 더 오랫동안 비밀 경호국의 보호를 받아왔고, 모든 비용은 미국 납세자들이 지불해왔다”며 “18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헌터 바이든은 더이상 비밀경호국의 경호를 받을 수 없다. 즉시 효력이 발생할 것”이라며 “13명의 경호원을 두고 있는 (바이든의 딸) 애슐리 바이든도 경호 대상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ㅁㅊㄴ이 지는 퇴임 안 할거라 생각하나?
퇴임대통령 안할건데?
트럼프: 그럴줄 알고 3연임할라고 밑밥깔아놨는데? 다른애들은 못하게 2연속 연임한 놈들은 제외임 ㅅㄱ ㅋㅋ
이새끼 ㅄ인데 너무 부지런해
트럼프: 퇴임을 왜함? 법 바꾸고 영구집권 하면 되지
독재할건데? ㅋㅋ
영원하고 유일한 대통령 트럼푸 동무가 되실 예정
지는 퇴임해도 사설경비쓰면그만이니
자기 퇴임시 생각안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기 지지자들한테 경호 없으니까 죽이라고 시그널 보내는거임
ai한테 물어봤느데
미국에서는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에게 평생 비밀 경호국(SS)의 경호가 제공됩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자녀에 대한 경호 제공은 몇 가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16세 미만 자녀: 16세 미만의 직계 자녀는 법적으로 경호 대상에 포함됩니다.
성인 자녀: 성인 자녀의 경우, 퇴임 전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일정 기간 경호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성인 자녀들에 대한 경호 지원을 중단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전직 대통령의 모든 자녀에게 항상 경호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나이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라네
지는 세금도 다 탈세했으면서 똥만 싸대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