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실업급여가 증가하면 구직자는 도덕적 해이에 빠지기 쉬워진다"며 "자발적 퇴직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지만 계약이간이 정해진 비정규직은 수급이 용이해 도덕적 해이가 비정규직에서 발생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높은 수준의 실업급여는 구직자가 취업과 실업을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지속적으로 수급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의 실업급여 지급수준을 변경되기 이전 수준으로 조정하고, 수급요건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니깐 구직자가 실업급여 타먹을려고 정규직 포기하고 비정규직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저런 거 볼 때 마다 그 생각이 듬
예전에 오토바이 관련해서 반대측 입장 쪽에서 구한 500명 가지고 , 92% 동의 한 걸
전체 조사 92% 동의 한 것 처럼 기사 올라 온 거
ㅋㅋㅋㅋ어의가.없네
걍 정규직 급여랑 복지주기 싫어서 11개월 꺾는거잖아 새끼들아
실업급여'비중'을 늘렸더니 비정규직이 늘렸다는 의미잖아.
그 '비중'이 실업급여와 뭐의 비중인지는 쏙 빼놨넼ㅋㅋㅋ 퍼센티지 가지고 절대값인양 호도하냨ㅋㅋㅋ
일하기 싫어서 그런 꼼수부리는 인간들이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만
겨우 입에 풀칠할만한 실업급여 받느니 정규직되서 돈 더 버는게 낫다고
경제신문이 멍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