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니스 신관님도 스카웃 조종사로 커리어 시작했다며?
오늘부터 내가 바로 하늘의 왕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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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입 거의없고 후방 비행장 대기로 꿀빠네 부럽다
가끔 실전 나가도 전장 정리 다 된 상태라 외근비 보너스 받는다매
하늘의 왕자는 스카우트요.
나는 다리다쳤다고 용기병 타라던데 부럽다
정찰병
근데 스카웃 나올 때 쯤엔 프로토스가 크게 이겨서 능욕할 때 쯤이니까 스카웃 파일럿들은 이기는 전투에만 출격할테니 착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님
출격할 일도 없이 만날 놀고 개꿀보직 얻었네.
님 90퍼는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