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중이던 20대 여성 스트리머가 길거리에서
습격을 당해 사망함
첨에는 또 묻지마 이런건줄 알았는데
여성 스트리머는 시청자들에게 200만엔이 넘는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을려고 차단후 잠수탐
법원 까지 가서 돈을 상환 하라는 판결이 나왔지만
그냥 뻐팅김.. 그러다 돈을 빌려준 40대 남성이 라이브 방송을 보고
찾아가 돈을 갚으라 얘기했고 거부하다 칼에 찔림
남성은 현장에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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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인가 있다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살인을 정당화 할수 없지만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함
ㄷㄷㄷ
돈 빌리고 판결 받으니까 방송 아이디 날려버리고 잠수함. 그리고 딴 계정 파서 남친하고 여행 방송 찍던 중에 걸려서 뿍찍 당함
얼굴이라도 가리든가 ㅅㅂ ㅋㅋ
이게 바로 올바른 '그럼 죽어'다
스너프 필름이곘네 살인 장면 촬영되었으면...
도네같은 게 아니라 그냥 빌렸다고?
ㅇㅇㅇ
왠 미친 사이코 살인마가 나왔나 싶었는데 정황을 보니 죽을만 했고;;
.......잠적한 주제에 라방을 해? 뇌가 없나?
그 43번 찔렷 다는 그 사건인가?
처음 들었던 이야기랑 엄청 달라졌네
호상이네
돈가지고 칼부림 나는거면 보통 절박한 돈인 경우가 많은데
그러게 저걸 왜 빌려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