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사람들이 나한테 길 물어보는 경우가 잊을만 하면 나옴
배달하는 사람들이 지리를 잘 알겠거니 싶어 일단 길 헷갈리면 나같은 배달부한테 오는 것 같더라
문제는 나도 우리동네 아니면 그렇게 길 잘아는 거 아닌데
배달부면서 길도 모른다고 속으로 흉볼까봐 실시간 지도 켜놓고 그냥 아는 척함
방금전에도 어떤 여자분이 나한테 길 물어보길래 재빨리 지도 켜놓고 가르쳐줬음
이름이 같은 빌라가 여럿 있길래 그분이 찾으시는 빌라는 여기다 라고, 내가 생각해도 정말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것 같음
요약 : 배달부라고 다 길 잘아는 거 아니데 그런 이벤트 발생할 때마다 내 무식이 드러날까봐 심장이 쫄깃해짐. 다행히 오늘은 틀리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응했음
이제 콜도 뜸해졌으니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또또캐
당황하지 말자를 속으로 몇번 외치는지 모름ㅋㅋㅋㅋ
마녀 배달부 김유게
나도 마녀로 ts돼서 진짜 마녀 배달부 되고 싶다ㅠ
뭐가 됐든 지도키고 알려주는거 에서 사람이 됐네, 자네 나랑 같이 몬스터헌터 와일즈 듀오를 결성하지 않겠나?
미안
난 오늘도 스페이스 마린 2로 타이라니드와 카오스를 척결하러 갈 예정이야
포디엠페라!
배달부라길래 평소 궁금한거 있었는데
배달부들 왜 맨날 폰후레쉬 켜고 다님??? 밤낮안가리고 켜고 다니는데 또 높게 들고있으니까 눈뽕맞는경우 많은데
그건 나도 이유를 모르겄네;
와..유게에 딸배라는 말 엄청 자주 볼텐데
멘탈 장난 아니시네 ㄷㄷ
딸배로 욕먹는 애들 보면 진짜 욕먹을 짓 해서 욕먹는 거니까
내가 욕먹을 짓 하지 않으면 당당하게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