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사실상 어벤져스1의 대성공으로 이후 마블 히어로 영화가 지금까지 쭉 이어질수 있었다고 하지만
사실 어벤져스1 성공 이후 가장 큰 특이점이 된 영화는 이 윈터솔져라고 생각함
사실상 어벤져스1 개봉 당시에도 나왔던 말중에 하나는
어벤져스긴 하지만 결국 다른 영웅들은 곁다리 식이고 실질적인 스토리는 아이언맨3가 아닌가 라는 비평이 있었음
그 이후에 나올 히어로들의 솔로무비들이 각 히어로들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고 캐릭터성을 정립해 줘야
이후 나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탄력을 받고 부스터를 달게 되는거였는데
윈터솔져로 오서면서 캡틴 아메리카의 캐릭터성이 아주 제대로 정립되어 관객들에게 어필되었다고 생각함
어벤져스1 까지는 그냥 꼰대에 사회적응 못하고 슈퍼솔져 같지도 않는 어설픈 모습만 보여줬다가
윈터솔져에서 리더십, 카리스마, 그리고 슈퍼솔져의 강력함을 아주 제대로 보여줌으로서
이후 시빌워 사태까지 쭉 이어질수 있었다고 봄
관객들이 첫 오프닝 시퀀스부터
이 영화 뭔가 예사롭지 않다는걸 느꼈다는 그 함선 침투 장면을 다시 한번 복습.
캡4 보고 나니까 더더욱 윈터솔져가 잘만들었던 영화라는걸 깨닫게 됨



난 윈터솔저가 캡아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좋은작품인것도있지만
아르님 졸라가 말하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통제하면 자유를 갈망하고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통제당하길 원하니 우리가 복속하고 지배하겠다던 하이드라 계획이 더 무섭더라고 그리고 그 방식이랑 형태가 현재의 어떤것들과 너무 맞닿아있어서 소름이였음 난 그걸 타파하고 사람은 생각해야된다를 캡틴이 다시 일깨워주는 영화라는거때문에 윈터솔저를 특히 더 고평가함
영상에 하이드라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