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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대 대학원 나와도 취업 안되는데..
취직도 잘 안 됨....
재학원 사학할 정도면 .... 뭐 최소 자기가 부모님 노후 걱정할 정도의 애들은 아니겠지
한국에선 생각보다 그런 경우는 많진 않더라고
해외에서 대학원 다니는 경우는 또 몰라도...
아니 그럼 솔직한 의문이.... 당장 먹고 살 돈 없으나...걍 적당한디 취직하는게 맞지 않냐? 그래도 대학원갈 머리면 어디 못해도 중소는 수ㅏㅂ게 갈건디
의외로 취직 어려움
저기까지 가면 일반적인 취직이 아니라 진짜 학업이 목적인 거니까
인문계 대학원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취직 걱정할 집안은 아니더라. 물론 그냥 학업에 뜻이 있는 애들도 있는데 걔들은 이미 각오한 애들이라 뭐...
대충 유게에 여진족,고려사 공부하시는분들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