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성장군을 물리친 후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는 손오공.

그때 갑자기 빛나는 드래곤볼.

불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난 신룡.

깨어난 오공.






갑자기 등에 타라는 신룡

"잠시 다녀올께"


어디에 간다고 말도 하지 않고 날아 가버린 오공.

베지터는 눈치 챈 듯.

물론 오공과 가장 오래 된 부르마도.






잠시 들린 거북 하우스.

어린시절 동문수학 크리링.

변함없는 오공에 비해 난 너무 늙어버렸다고 말하는 크리링.

말없이 미소 지으며 크리링을 바라보는 오공.

갑자기 대련 하자는 손오공.

옛날 어린시절 오공과 크리링을 회상하며 바라보는 무천도사.

크리링의 펀치에 너도 결코 변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오공

왠지 쑥스러워 하는 크리링.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오공.

역시 무천도사도 뭔가 알고있는 듯.

장소를 바꿔 지옥.

지옥에서 난동부리는 악인들을 정리하는 피콜로.

다시 모습을 보인 손오공.

갑자기 악수를 청하는 오공.



피콜로에게 고맙다며 평생 잊지 못할거라고 말하는 오공.

그리곤 또 다시 사라져버린 오공

오공을 걱정하는 손녀 팡.

분명히 오공은 신룡을 타고 날아갔는데 떨어져있는 오공의 도복을 보고 어리둥절하는 팡.

그 도복을 잘 간직하라는 베지터.

어쩌면 오공의 생각을 가장 잘 알고있을지 모르는 베지터.


"신룡의 등은 정말 따뜻하구나.."

오공의 몸에 하나 둘씩 흡수되는 드래곤 볼.




어느덧 세월은 흘러..100년 후

커다란 묘비 앞에서 기도하는 어떤 할머니.

오공이 활약하던 시절 사람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손녀 팡.

100년이 흘러 늙어버린 모습.

그리고 오공과 이름과 생김새 마저 똑같은 팡의 손자 손오공.

과거의 손오공은 죽었다는걸 알려주는 손오공의 묘비.

하지만 과거의 손오공과는 너무 비교되는 팡의 손자 손오공.

학교에서도 또래들에게 괴롭힘 당하는등 약해빠진 현재의 손오공.

어느날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는 팡.


정말 강하다는 것은 힘이 세다는 것이 아니라 용기라는 것을 세겨주는 팡.

팡의 병을 낫게 해줄수 있는 드래곤 볼 을 찾아서 파오즈 산 으로 향하는 오공.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도착한 파오즈 산.

과거 "드래곤 볼"시리즈의 모습이 느껴지는 모험.




역시 사이어인 답게 초사이어인으로 변쉰!

이 장소는?!



드래곤 볼 을 찾아 두리번대는 오공.

반짝!

마침내 찾은 드래곤 볼.

여러가지 좋은 추억이 많았던 4성구.

4성구를 앞에 두고 소원을 빌기 시작한 손오공.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드래곤 볼.

다시 한번 소원을 빌어보는 손오공.

역시 이번에도 아무 변함없는 드래곤 볼.

지금까지 해 온 노력이 물거품 되 화내는 오공

가차없이 드래곤 볼을 던져버리는 손오공.

누군가의 발 앞에 떨어져버린 드래곤 볼.

억울해 하는 손오공.

그때 드래곤볼은 7개를 모아야 한다며 말해주는 낯익은 목소리.

?!!


다시 모습을 비춘 과거의 손오공.

여전히 강자를 보면 두근두근 거리는 변함없는 손오공.

감동..ㅜ

하지만 소원을 빌지 못해 아쉬워 하는 오공

그때 하늘 위에서 나타난 비행기.

손오공을 돕다가 골짜기에 떨어진 팍의 등장

건강을 되찾은 팡.


드래곤 볼이 소원을 이루어 주었다고 믿는 오공.

"오공 할아버지??"

또 다시 사라져버린 손오공.

그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손오공의 목소리.

"드래곤 볼 때문이 아니야. 모두 너의 용기 덕분이야"



"이 손에 꼭 쥐어진 4성구.."

"분명 이것은 오공 할아버지의 유물이 될 것이다"

"그 옛날 오공이 어린애였을때.."

"그것이 할아버지 손오반의 유물이었던 것 처럼.."


그리고 그 후..

여러가지로 변화한 천하제일무술대회.

사회자도 예외가 아님ㅎㅎ

여전히 지구의 영웅으로 남은 미스터 사탄.

그 옆에 나란히 세워진 손오공의 동상.

이젠 과거 겁쟁이의 모습을 찾아 볼수 없는 팡의 손자 손오공.

베지터와 판박이인 베지터의 후손.

역시 부르마와 판박이인 부르마의 후손ㅋㅋ

오천과 트랭크스의 천재성 덕분인가??

초사이언을 터득하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둘의 대결을 재밌게 바라보는 낯익은 헤어스타일의 어떤 관중.

?!!

손오공을 발견한 팡.


"와 주셨군요, 오공 할아버지"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다"

"때로는 밝게.."

"다정하게.."

"그런 오공을 모두 엄청 좋아했으니까"

"이걸로.."

"드래곤볼의 이야기는.."

"끝 ~"

최애의 아이는 잘 나가다가 결말을 말아먹은 용두사미라면
드래곤볼GT는 사두용미;;; 개념인..
물론 드래곤볼GT나 최애의 아이나 전체적인 평가가 안좋은건 비슷하다.



악당도 매력있고 주제의식도 있어서 리메이크 해줘도 좋을거같은데
Gt 액션작화랑 스토리라인 재정비하면 인기 괜찮을거같고
그 포맷을 다시 재조합한게 이번에 하고 있는 드래곤볼 다이마임
다시 보면 전개 너무 구려서 보기 힘듬 ㅋㅋ
그러나 1편부터 다시 볼거냐 물으면 자신있게 'ㅈㄹ'이라고 대답할 작품
사두용미라 갓작이라 하면 개쓰레긴데 하고 무조건 겐세이가 나오는 gt
대체로 마무리만 잘 하면 중간까지 아무리 똥을 싸도 그래도 뭐 괜찮은 점도 있었지 하고ㅠ넘어간다.
하지만 그 직전까지 아무리 잘했어도 마무리를 조지면 똥작이 된다.
똑똑한 놈이 항상 잘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조지면 역적인거고
못남 놈이 오락가락 하다가 그래도 결정적인걸 잘하면 성장으로 느끼지
진짜 당시 주술회전, 최애의 아이, 나히아 모두 클리셰 범벅이더라도 무난한 해피엔딩을 내줬으면 모두가 좋아했을텐데
왜 굳이 결말부를 조졌는지 이해가 안 가. 나는 모르는 작가들의 철학인가
그때 그 감성을 존중하면서 결말이 수미상관 느낌이라 너무 좋았죠..
기승전결중 기 결은 좋았던 작품
기 결 외에도 호불호는 갈리지만 초4 원숭이 변신도 좋았고
엔딩원툴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