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아서 흥신소에 맡긴결과 . JPG +148 [10]

댓글(10)

• Quroi02/02 답글달기

  솔직히 이건 의심할만 했다 ㅋㅋ

• ∀Gundam02/02 답글달기

  아니 그만치 하면서 사정설명을 끝까지 안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isy__02/02 답글달기

  아니 왜 와이프한테 오타쿠인걸 숨기는거야 빠르던 늦던 들키는건 매 한가진데

• 하루하루 하루룽02/02 답글달기

  남편 취미 이해해주는 부인 만나기가 쉽지않음

• 귀찬하아아ㅏㅏㅏㅏ02/02 답글달기

  저런건 보통 안들켰겠지?? 라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버티니까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보면 존나 수상하지만ㅋㅋㅋ

• 울라리맨??02/02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nterwind????02/02 답글달기

  결론 : 취미를 숨긴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솔직하게 털어놓읍시다

• 유열리스트02/02 답글달기

  이거 반대 경우도 있었지 부인이 매번 친구들이랑 여행간다면서 호텔에 박혀있길래 의심되서 조사 의뢰 했더니 코미케 원고 작업 하고 있었던거 ㅋㅋㅋ

• 귀찬하아아ㅏㅏㅏㅏ02/02 답글달기

  BL물 원고작업하다가 걸렸던가ㅋㅋㅋㅋㅋ

• 마시멜로☆02/02 답글달기

  흥신소에 맡긴걸 아는데 같이 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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