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전: 무능한데다 도망이나친 쫄보 왕
후: 정치력도 괜찮았고 런한것도 이해는함...근데 책임감이 ㅈ도없어...
광해군
전: 중립외교를 주도하고 실리적인 노선으로 조선을 개혁하려 했지만 수구꼴통 신하들의 반정으로 좌절된 안타까운 왕
후: 공과 과가 극명하게 갈리고 생각보다 개뻘짓도 많이 했으며 반정도 단초는 이양반이 제공했음, 그래도 이 모든것의 근본은 선조의 뻘짓이라 정상참작은 됨
인조
전: ㅂㅅ
후: ㅈㅂㅅ
영조
전: 정조와 함께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명군
후: 신은 게장을 먹지않았습니다!!, 민생은 나름 신경썼지만 자기보신에 열성인 점과 더불어 정말 괴상한 성격을 지녔던 절대 가까이 있고싶진 않은사람
광해는 뭐, 반정당할만했어 외교도 실리중립이 맞나싶고...
백성들 다 보는앞에서 신하한테 대놓고 개무시당한 왕이 있다??
대중의 이미지라면 왕은 아니지만 흥선대원군이릉 고종 내외도 있을듯
대원군: 나라 문닫고 자살함 -> 이새끼들이 무덤을…
고종내외: 일제에 대항한 최후의 임금 -> 취미생활하고 지들 권력이나 지키려고 한 놈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