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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생식 전문점이냐고
재들은 회 안먹으니까 원래
조리 과정과 재료는 줄었는데 한국 저가횟집보다 배는 비싸게 파는거 같은데
중세회귀
마늘하고 참기름 들어가면 나물
잘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횟집아녀...?
저쪽 문화는 항상 향신료가 있어서 없는게 많이 생소한가
아이디어 자체는 뭐 한 가지 장르로 걸맞는데
가격이 왜저러냐고
약간 일본식 선술집 느낌이네. 데친 채소에 양념 된장 내놓고 3,000원씩 파는.
스웨덴이면 뭐... 생식문화가 주류는 아니니까
비싼 이유는 폐기가 많아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