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을 한만큼의 성과가 눈에 바로바로 보이고 일한만큼 정직하게 벌어가는 현장일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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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가다 내가 만든거 보면
그냥 재밌을때가 있긴함
전 회사가 자동차 관련해서 해서
탑차도 했었는데 길거리 가다보면 꽤 보였어서
머리쓰는일은 저게 문제임.. 일과 생활의 경계가 무너져
사실 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도 X같아진다
확실히 저런 거 있지
사무실 쳐박혀있을 땐 이게 뭔가 싶어도 현장 나가서 뭐가 움직이고 만들어지고 돌아가고 하는 거 보면 좀 즐거움
퇴근 후 전화에 시달리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덜한 점도 있고
그래도 코딩 쪽은 결과물이 보이니 좀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