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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20년전에 감자탕집 했음. 당연히 놀이방이랑 아이스크림 기본이고. 지금 하라면 못할 것 같음. 그때 부모랑 지금 부모는 뭔가 좀 달라.. 원래는 부모들이 애들 풀어놓으면서도 실례되는 행동엔 깍듯한 사과와 단속이 따르는데 요샌 뭐랄까.. 부모가 주변에 적대적이고 기싸움 벌이는 그런게 있어. 이런 부모가 많지 않더라도 매일 겪게될 정도면 저런 장사는 못할 것 같아.
즉결심판이 난무했으니까...
식당에서 개판 내면
집가서 개패듯이 맞으니깐
조용히 밥만 먹어야지
딱히 상관없이 그냥 사회분위기가 변한게 크지
담배에 관대했던 예전엔 식당에서 담배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던 거처럼
아이들이 없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엄격해진 시대가 온거다 싶음
저게 아니라 떠들고 날뛰면 모르는 아저씨 아주머니들에게 혼나고
입 비죽거리며 부모님한테 가봐야 뭘 잘했다고 하면서 2차로 혼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