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16 | 조회 16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25/09/18 | 조회 23 |루리웹
[4]
simpsons012 | 25/09/18 | 조회 8 |루리웹
[3]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25/09/18 | 조회 16 |루리웹
[4]
빅맥 | 25/09/18 | 조회 85 |루리웹
[8]
Windows11 | 25/09/18 | 조회 44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25/09/18 | 조회 10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70 |루리웹
[11]
루리웹-2380408173 | 25/09/18 | 조회 37 |루리웹
[10]
슈텐바이첼 | 25/09/18 | 조회 27 |루리웹
[24]
이지스함 | 25/09/18 | 조회 47 |루리웹
[19]
챗GPT렉카위키 | 25/09/18 | 조회 12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5/09/18 | 조회 10 |루리웹
[22]
루땅 | 25/09/18 | 조회 14 |루리웹
[25]
[ | 25/09/18 | 조회 69 |루리웹
시대를 앞선 맞춤형 트레이너
저거 따라하다가 식욕 폭발해서 폭식하고 다음날 늘어난 몸무게 보고 바로 포기하는게 부지기수
꾸준한게 중요하지
저염은 대회 막바지에 탈수할때나 하는거고
다이어트 중에 매주 인바디 재는 루틴이 있으면 인바디 이틀 전부터 저염식을 하게 됨 ㅋㅋㅋㅋㅋ
치팅 데이도 사실 일반인 레벨에선 신체적인 영향은
유의미하게 있지 않고 그냥 멘탈 관리 차원이라 하더라
도시의 수도승 편이었던가
나트륨을 적게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사실 반찬 몇 개만 적당한 짜기로만 먹어도 그날 염분은 충분하다던가
PT 받을 때 염분 부족하지 않게 김치 꼭 챙겨먹으라더라
굶다가 저혈당쇼크 와서 뒤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