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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무 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5살 때 부모님이 부부 싸움하면서 했던 말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맴찢...
애 앞이고 나발이고 자기 기분이 먼저인 사람들이라 고쳐쓰기는 힘들듯. 내가 그런 사람일까봐, 내가 같이 사는 사람이 그런 사람일까봐 혼자 사는게 비교 불가할 정도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걸 아는 사람들은 보통 경험자라는 점이 ㅋㅋ
애는 철없어야 행복한거지..
부모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결혼해서 생기는 비극이네
어떻게 모른다고 생각을할까
강아지도 분위기는 눈치채는데
나이 먹고 나면 별생각 안들게 됨
이제 따로 사시니까 서로 담 쌓고 사시니까.
그리고 내가 그 담의 가운데에 있지
결국 저 골은 평생 상처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