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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손털고 나가겠다는 사람 / 여전히 업계에서 잘먹고 잘살려는 사람
커뮤니티에 '전 직장동료 아내 장례식 가야하냐 ?' 라고 올렸는데
굳이 가야하냐 라는 댓글 달려서 안간거임
처가 친척들이 자기 딸 내지는 조카, 사촌 누나나 여동생 죽어서 왔는데 이자성이 골드문 그룹 수십명 데리고 와서 신랑한테 "늦게 찾아와서 미안하네." 해봐 분위기 어떻게 되나
반대로 마커스만이 은퇴 후에도 실리 없이 만나주는 진정한 친구 였다 라고도 볼 수 있겠네ㅋㅋㅋ
이제 탈주할거라고 똥꼬쇼 하고 나간놈이니 오히려 안가는게 맞긴함제 탈주할거라고 똥꼬쇼 하고 나간놈이니 오히려 안가는게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