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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막힌건 어쩔 수 없지
이제 몸보신 피충전할 뜨끈한 국밥 하는중
피는 피로 충전하라, 오늘 저녁은 선지국밥이다
가족간에 쑥스럽게 칭찬하는거 아니야
그런 가족도 있겠지만 난 본받고 싶지 않다
약 먹는 것도 없이 건강하다는 뜻이군
전 탈모약 때매 헌혈 그만둔지 몇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