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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1은 해외 영향력 생각하면 애매한데
4번은 어떤 의미론 맞는 말일수도
왜냐면 약자가 곧 죄악인 시대였기에
학폭이나 왕따 당했으면
당할만 했으니까 당했겠지 같은 미친 소리가 돌던 시기다
낭만의 시대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드린건가ㅋㅋㅋ
2 라인업도 라인업이지만 감독 자체가 사기급
퍼거슨이면 지금 라인업으로도 유로파권은 들어가게 할거같음... 챔스권도 이 악물면 가능할거 같기도
저런 맨유를 조진 글레이저 빡빡이 유대인들... 그들은 도덕채...
당시 스타가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는지 감이 안 올지도 모르는데 PC방이 생긴 계기가 이 스타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4번은 완벽하게 반박 가능한게
1,2,3번 다 겪어본 80년대생 학창시절에 왕따란 단어가 널리 퍼졌음...
오락실에서 예절을 배운다는 없나
4은.. 뭐 지금처럼 sns까지 동원해서 학교밖까지 따돌림하는거라면 드나마 수긍이 되는데 학폭이 없을리가 없지 선생이 학생을 학생은 학생끼리도 때리던 시절인데
요새보단 없던건 맞음
대신 선생님한테 존나 쳐맞았음
일단 라떼 내가다니던 학교엔 왕따나 따돌림 학폭다 없었음
학교모토가 학생들 관리잘하자 해가지고
일진이런거 생기지도 못하게 비행하는애들 때려패가지고 일진비슷한것도 못봄
1번이 4번으로 옮겨진 이유가 있는데 서태지의 컴백홈 노래 때문에 일탈하던 애들이 집에 돌아갔다고....
3번은 좀 개소리 같은데 스타는 00년대 중반까지만 인기 있었지 그 이후로는 인기 시들시들 해지고 롤은 10년대 들어와서 아직도 인기 몰이중임
스타는 그 사이에서도 국내 게임사들 치고 들어와서 롤 처럼 콘크리트 왕좌 까지도 아니었음 90년대 생들도 학교 pc수업에서 깔짝한 정도지 pc방에서는 롤이나 넥슨 정도 만 했음
축구 관심 있으면 2번은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음 아예 밀란 아약스 꺼내오면 몰라
서태지는 지금 날고 기는 아이돌들이 나올 수 있게 기반 다지기+시스템 엎기를 한거라 국내한정이 아니라고 생각함
서태지 없었으면 지금 kpop도 없었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