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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위험한 존재야
그렇구나 근데 쓰니도 잘못하고 나도 잘못했어
하지만 둘다 못생겼으니 비긴걸로 하자
내 동생 새끼 가 말하는 꼬라지가 딱 양비론인데...
갠적으로 저런 타입이
회사에서 굉장히 피곤하게 느껴짐
1. 본인은 마치 평화적인 중립자
갈등해소자인것 마냥 착각하는데
실상은 잘 모른다는 말임
2. "다 잘 지내라고 한 말이지 내가 뭐 나쁜 뜻으로 이래?"
이런식의 메세지라 기묘하게 사람을 긁음
왜냐면 분명히 공과 실이 있고 따질건 따지는게 맞는건데
마치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의 의견에 따르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것처럼
호도해버림
변호사 당신과 양비론자 둘다 나빠!@
정치판에서 보이는 그거군
양비론자 뭐만하면 부정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