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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 따님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가요?
너구너. 대가리 박아, 이놈아.
"아름이 만나고 싶으시죠? 제가 접선한 자리로 오시면 됩니다 "
재가 (아이에게 구구콘을 사줘서 라면 살) 돈이 필요해서 말이죠
"따님은 건강합니다. 우선 어머님께서 제 말 잘 들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따님과 혼인을 허락해 주십시요
"경찰에 연락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제가 말한 장소에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