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588277856974 | 12:28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14:46 | 조회 25 |루리웹
[8]
루리웹-1533465701 | 15:20 | 조회 91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15:23 | 조회 33 |루리웹
[38]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5:28 | 조회 18 |루리웹
[15]
Aragaki Ayase | 15:17 | 조회 111 |루리웹
[9]
루리웹-1533465701 | 15:26 | 조회 41 |루리웹
[6]
티파눈나의돌고래 | 25/01/28 | 조회 11 |루리웹
[6]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5:25 | 조회 48 |루리웹
[4]
이세계패러독스 | 15:22 | 조회 26 |루리웹
[19]
루리웹-4889162368 | 15:25 | 조회 37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20 | 조회 4 |루리웹
[12]
Prophe12t | 15:21 | 조회 18 |루리웹
[10]
Aragaki Ayase | 15:23 | 조회 32 |루리웹
[13]
Aragaki Ayase | 15:21 | 조회 69 |루리웹
댓글(6)
그야 지들 사상에 따라 도시 하나를 다 날려버리겠다고 하는 미친 빌런놈들이라
아 은혜를 알면 악행도 동조해라?
이 무슨 제이크 설리는 끝까지 쿼리치의 부하로 나비족을 파멸시키는데 앞장서야 옳았다는 논리
무슨 소리야
쿼리치가 아니고 퀴디치야
??? :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실험에 참여시켜주겠다는 종족배반자 연구원의 꼬드김에 넘어가 인류를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데 일조했다
"그래도 매국노 보다는 쿼리치 대령이 훨씬 낫지"
돌아보면 놀란 영화 중 가장 이질적인 판타지 영화
하지만 그래서 맛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