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돈 적당히 있어서 행복하게
취미생활하면서 사는거는 다 부러워하는 거라 넘어가고
결혼 = 지옥
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쁜 애기 2명 3명 낳고
그 애기들이 중학교 들어가고
엄마 아빠 생일 축하해요 이러고 화목한 가정 보면
거의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보는 것만큼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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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하면 애들이 극단적이고 안좋은 케이스 들고와서
혼잣잘면 손해볼 것도 없음 ㅇㅇ 이러는데..
누가 시발 뭘 하면 안좋은 쪽으로 될 생각을 하고 하겠냐..
좋게 된 결혼을 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결혼은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거라능,, 지인이 그랬음 ㅋㅋ
결혼 지옥 아니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