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론 니네 회사가 ojt도 거지같은데 업무 갑자기 투입하고
신입들 밤샘시키고 밥도 한솥만 주고 장난하나 라고 쓰고 싶었지만.
쓸 때, 개인 사유 및 회사와의 거리가 멀어서 못 다니겠습니다 라고 씀.
근데 더 본심은 내가 여기서 자살하기 싫어서 그만둔다였지만.
(하도 고객님들^^ 이 나한테 기장 이것밖에 못하냐 알바새끼냐,
갈궈대고, 선임도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는 바람에 결국 멘탈이 끊긴 것도 있었음)
추탭갈 함. 블랙유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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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다친 사람에게 괜찮냐고 말하지는 못할망정 ㄷㄷ
탈출하길 잘했네.
우리도 신입들어왔는데 한달도 안된사람 12시까지 굴리고 새벽에 물건 받아오라고 윗대가리들이 하는거보면 금방 그만둘거같음
나는 입사하자마자 다음날에 출장보내던데 ㅋㅋ
난 점심밥도 안줘서 퇴사 한다고 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