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빛나는 원석에 포지티브 아가씨 오팔
태어날때부터 가짜금이라는 콤플렉스에 껄렁한 뒷골목사장 피라
도덕적인 굴레를 넘어서 본인의 쾌락을 쫓아서 경주마도 갈아치우는 롤렛
본인 위에 오로지 군주밖에 없어서 쿠데타까지 일으킨 폴랑
멘토찾아서 방황했지만 지향하는 패션은 확고부동했던 피코라
다크히어로로 활약했지만 현실에 벽에 부딪쳐서 흔들렸던 리온
감정이 결여되서 상당히 정적인 캐릭터였던 블랑셰
동생끼고 탐험을 다니는 모험가라서 엄청 동적이고 싹싹한 그윈
동족내에서 최하위 서열을 고집하는 제이드
다모르겠고 여왕하고싶어서 안달난 벨벳
중복배역 묶어놓은거보면 최대한 캐릭터 덜겹치게해서 부담 엄청줄여주는 느낌임
댓글(8)
뭐 사실 중복할거면 비슷한캐릭터에 넣는게 이상한거긴 하지
예전에 비디오더빙 시절이나 애맥강점기땐 무리하게하긴했음ㅋㅋㅋ
셀리네랑 캬롯도 있음
큰 볼따구 캬롯
작은 볼따구 셀리네
완전 정반대인 캐릭터로 넣다 보니까 동일 성우인걸 나중에야 알고 놀라서 오히려 새롭더라
<수인 최강의 촌장 = 세계제일 갑부 정령 = 마녀사회 최하위 중 한명인 도서관 사서>같은 경우나
<황금의 용족 = (수)은의 용족 = 강철의 용족>인 경우도 있으니...
골디 비비 리츠가 같은 성우였어??
꼬미!
버터어
꼬미!
버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