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17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13:1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196247717 | 13:16 | 조회 0 |루리웹
[37]
그날은 온다 | 13:14 | 조회 0 |루리웹
[11]
니니아 | 13:11 | 조회 0 |루리웹
[11]
사료원하는댕댕이 | 12:59 | 조회 0 |루리웹
[6]
M762 | 13:11 | 조회 0 |루리웹
[17]
코가네이 니코 | 13:10 | 조회 0 |루리웹
[16]
레보스키돈어딨어 | 13:10 | 조회 0 |루리웹
[14]
달콤쌉쌀한 추억 | 13:08 | 조회 0 |루리웹
[16]
진박인병환욱 | 13:0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13: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13: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13:03 | 조회 0 |루리웹
[13]
Djrjeirj | 13: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명대사처럼 보이지만 있는 직장 때려치고 마작꾼으로 살아가라는 취지의 대사입니다
"성공을 지향하지 말하는게 아니다. 성사 여부에 사로잡혀 번민하고 멈춰버리지 말라는 거다."
결론은 사실 이건데 실패해도 괜찮다만 보면서 투덜거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