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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 사람이 용의자일지도 모르니 데려가!
용의자 전원을 조사한 뒤
경찰 A - 역시 처음 갔었던 그사람이 범인이었던 거 아닐까요?
경찰 B - 아니, 아니야. 동창회에 불러주지 않아서 죽인 다음 시치미 뗀 거면 몰라도
죽인사람이 누군지 모르니 현장에 얼굴을 내밀지 않은 채로 암살을 시도한게 분명해..!
동창회인데도 연락을 보내지않은 타카하시를 죽인걸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사람 처음부터 모든걸 변명하고있어 의심스럽군